Australian College of English는 호주 최고의 영어학원 중 하나로 시드니, 퍼스 및 브리스번에 센터를 두고 있다. 브리스번은 특히 공부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츤 곳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중 하나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저렴한 생활비로 공부할 수 있으며 친근감있고 호의적인 사람들 또한 이 도시의 자랑이다.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는 브리스번 센터에는 세계 30여개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친숙한 학습분위기 조성
이곳의 특징은 각기 다른 문화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새롭고 즐거운 생활권을 이루고 서로 어울려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배운다는 것이다. 영어를 배운다는 목표뿐 아니라 친구를 사귀고 즐거움도 더하게 해주는 이 센터의 학습환경은 낯선 곳에서 생활하고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신의 시설 및 다양한 과외활동
최신시그이 컴퓨터 자습실, 도서관, 자료실, 학생라운지 및 시청각실, 휴게실, 에어컨디션이 완비된 학습실이 있다. 진학상담 및 숙소알선, 공항마중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각종 스포츠 및 여가활동을 겸한 영어과정이 준비되어 있고 주말에는 야외관광 및 실습시간등이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