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가정과 주말 필드 츄립시 1-2명의 한국학생당 1명의 캐네디언 또래 학생을 친구로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카나다 문화를 익힐 수 있게하며 친절하고 수준높은 캐네디언과 또래의 학생들이 있는 홈스테이 가정을 엄선하여 배정하므로 일상 생활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 오랜경험과 자격을 갖춘 잘 엄선된 그랜뷰 칼리지의 유능하고 친절한 선생님들에 의하여 학생들의 레벨에 맞는 세밀한 지도, 1주 20시간 실내 강의(월-금), 주중 오후(2-3회)에는 유명지역관광 및 Out door 활동, 주말 올데이 관광 및 겨울 스포츠(스키,스노보드) 강습, 영어사용가정 홈스테이 및 하루 3끼 식사, 등하교 픽업, 전 캠프기간 의료보험혜택, 수료증과 티 샤스,동영상앨범, 공항픽업등의 서비스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