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 Paterson 는 Georgian 거리에 있으며 도보로 5분거리에 Princes 거리의 주요 쇼핑센터가 있다. 영국인과 외국인 학생모두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있는 친철하고 세계적인 환경이다.우리의 사회 프로그램은 연중 제공된다. 이것은 에딘버러를 구경하고 다른 학생을 만나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오후 활동은 무료이지만 몇몇의 저녁 활동은 약간의 추가 비용이 든다.7월과 8월에 매 오후와 저녁과 주말에 많은 할거리가 있다.6월에서 9월엔 월요일 오후 소풍이 있다. 활동은 성,박물관,화랑,위스키 제조소등의 방문을 포함한다.
Basil Paterson Edinburgh 의 우수성
Basil Paterson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유명한 학교이다.
영국 문화원에 의해 감독되고 인증받은 곳
English UK 의 회원교
영국과 외국인 학생이 같은 건물을 공유
친근한 환경 - 도움이 되는 직원 및 일류 교사
열람실에는 스터디 구역,도서관,비디오시설,무료 인터넷 및 이메일 IELTS 를 포함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캠브리지 시험 센터
흥미로운 사회 및 문화 프로그램
teacher training for teachers of English 센터(Cambridge CELTA)
주변 환경
런던과 비교되는 북쪽의 도시가 바로 에딘버러이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인구는 약45만명인데, 스코틀랜드의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요크와 뉴캐슬을 거쳐 런던 오가는 길이 상당히 아름다우며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을 받는다. 매년 8월 중순경 에딘버러 Festival이 시작되는데 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 의 음악제, 미술제, 영화제 등이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며 스카치 위스 키의 본고장인 이곳 사람들의 영어 억양은 잉글랜드의 것보다 더 억센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