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스웨덴에 처음 설립된 EF International English Schools의 세계 70여개의 지점중 영국 Brighton에 위치한 영어연수기관입니다. 브라이튼에서 가장 멋진 리젠시풍 건물중의 한 곳에 위치한 EF 학교는 타운 센터로부터는 15분, 그리고 생동감있는 해변가로부터는 불과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 온지 이미 14년이 된 브라이튼 학교는 이제 전 세계 EF 학교들 중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필요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는데 비즈니스 영어, 역사, 미디어 연구, 교사 연수 그리고 각종 국제 공인 시험 과정이 제공됩니다. 학교 시설로는 카페테리아와 서점이 있으며 많은 교실에서 바다와 서섹스 광장 공원이 내려다 보입니다.
체계적이지만 재미를 갖게하는 영어수업
EF에서는 언어 능력 및 등급에 따라 다양한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 강의당 40분 수업이며 주당 20시간 강의부터 32시간 강의까지 다양하다. 인턴쉽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서 성공적으로 수료를 하고 나면 인턴쉽을 마친 해당 회사에서 추천장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방과 후엔 유물답사, 명문학교 탐방, 사회봉사활동, 영화감상, 주말 여행,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일정이 준비되어서 학생들이 생활에서 영어를 쓸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실제 생활의 여러 상황에 꼭 필요한 영어습득을 위한 현장 Survival English Training으로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주위환경
브라이튼은 영국에서 가장 생동감있는 해변 리조트입니다. 컬러풀한 부두에선 유명한 피쉬 앤 칩 스탠드들과 게임, 비디오 아케이드등이 방문객을 불러 모읍니다. 해변에 관심이 없다면 최근에 생긴 쇼핑센터인 처칠 스퀘어를 방문하거나 고풍스런 Lanes 골목에서 독특한 물건들을 골라보세요. 로얄 극장에서 최근 상영작을 보거나 브라이튼 시내 많은 나이트 클럽중 한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죠. 여러분은 곧 왜 사람들이 브라이튼을 “해변의 런던”이라 부르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